대주제 | 실향을 넘어 통합으로 - 한국과 독일 Beyond Loss of Hometown to Integration - Korea and Germany |
진행기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후원 :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일시 | 2021. 11. 8.(월), 10:00~12:00 |
장소 | 서울, 이북5도청 320호 회의실 |
개회사 | 신영석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환영사 | 허덕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
축사 | 이명수 (국회의원)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
사회 | 신 진 (평화문제연구소장, 충남대 교수) |
발표 | "독일 재외동포 역사와 정책 ;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를 위한 제언" 하르트무트 코쉭 (Hartmut Koschyk, 한독포럼 독일 측 의장. 전 독일 연방의회 의원) "독일 실향민의 삶, 사회적 갈등관리와 통합을 위한 대안" 토마스 콘호이저 (Thomas Konhäuser, 독일 실향민문화재단 사무총장, 현 한독포럼 이사) "한국의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과 글로벌 통일역량 강화를 위한 제언" 이진영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토론 | 박동찬 (재중동포 유학생,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재학) 조경일 (북한이탈주민, 아주대 경영전문대학원 졸업) |
종합토론 | 참가자 전체 |
폐회사 |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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