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재외동포사회에서 본 정상회담과 남북관계”(Summit Meeting and Inter-Korean Relations in Overseas Korean Society) |
진행기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은평구협의회 후원 : 은평구청,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
일시 | 2007. 10. 11(목), 14:00~18:00 |
장소 | 서울, 팜스퀘어컨벤션 그랜드볼룸 |
개회사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인사말 | 김강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은평구협의회장) |
축사 | 노재동 (은평구청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기조발표 | “제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한반도 평화“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
사회 | 김명수 (평화문제연구소장) |
발표 | “남북정상회담 이후 재미동포사회의 남북관계 전망“ 차종환 (미국, 한미교육원장) “남북정상회담 이후 재일동포사회의 남북관계 전망“ 김광민 (일본, 코리아NGO센터 사무국장) “남북정상회담 이후 재중동포사회의 남북관계 전망” 림금숙 (중국, 연변대 교수) “남북정상회담 이후 CIS 지역 동포사회의 남북관계 전망” 박세르게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문화협회 부회장) |
토론 | 림관헌 (미국, 환태평양문화재단 이사장)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김강일 (중국, 연변대 교수) 전정환 (국방대 명예교수) |
종합토론 | 참가자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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