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한반도 통일과 주변국의 협력 ; 동서독 통일을 사례로”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Cooperation of Neighboring Countries; Unification of East and West Germany as Examples”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일시 | 2014. 11. 19(수) 15:00~19:00 |
장소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에머랄드홀 |
발표 | “동서독 분단시 서유럽 상황과 독일통일에 대한 인식” 데이비드 맥앨리스터 (David McAllister, 유럽연합의회 의원) “당시 동유럽의 상황과 독일통일에 대한 소련의 인식” 플로리안 한 (Florian Hahn, 독일 기독교사회당[CSU] 소속 연방의원) “당시 미국의 상황과 독일통일에 대한 인식” 베르틸 벤거 (Bertil Wenger, 독일 기독교민주당[CDU] 국제관계국장) |
토론 | “독일의 통일외교가 한반도에 주는 시사점” 박광작 (성균관대 교수) 이완영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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