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위기의 한반도 ; 통일독일의 조언을 듣는다” "Korean Peninsula in Crisis ; Listen to the Advice of the Unified Germany"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일시 | 2017. 10. 23.(월) 14:30~21:00 |
장소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다이아몬드룸 |
개회사 | 신 진 (평화문제연구소장) |
환영사 | 수잔네 루터 (Susanne Luth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국제협력원장) |
축사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상임고문) 슈테판 아우어 (Stefan Auer, 주한 독일대사) |
사회 |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
1주제 | “독일의 경험, 과거를 직시해야 미래가 열린다” |
발표 | “독일 통일과 공산독재 청산 작업” 페터 코입 (Peter Keup, 독일 구사회주의통일당[SED] 독재청산재단 활동가) “독일 통일외교의 시사점과 우리의 통일외교 전략” 손선홍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 특임교수, 전 외교부 본부대사) |
2주제 | “주변국 협력이 상생 안보의 토대” |
발표 | “한·독 통일외교정책자문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본 한·독관계” 하르트무트 코쉭 (Hartmut Koshik, 독일연방의회 의원)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위기 극복을 위한 한·독의 협력 방향” 이상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환영사 | 페터 비터라우프 (Peter Witterauf,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사무총장) |
축사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천해성 (통일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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